큐브로이드, MWCA 참가…해외 VC 러브콜 받아
상태바
큐브로이드, MWCA 참가…해외 VC 러브콜 받아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7.09.20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CTV뉴스=김진영 기자] 미국 최대 크라우드 펀딩몰 Kickstarter에서 큰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 한국계 스타트업이 이번에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아메리카(MWCA)에 참가 후 해외 벤쳐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해외 벤쳐투자자에 따르면 ‘다양한 유아교육 업체에 투자를 한 경험이 있지만 큐브로이드의 잠재가능성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현재 큐브로이드 투자에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라고 한다.

큐브로이드는 아이들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직접 만든 블록들을 조정할 수 있다.

코딩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과 페어링을 시켜 작동하기 때문에 유아나 어린이들의 코딩교육에도 큰 도움을 준다. 페어링이 된 큐브로이드블록과 애플리케이션은 Bluetooth또는 USB 케이블을 통해 상호작용을 통해 작동이 된다. 또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인 Scratch는 한층 진보된 기능을 통해 다음 단계로 코드화 기술을 습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교재가 될 수 있다.

큐브로이드는 독특한 특징을 보여 주는 7개의 뚜렷한 형태의 블록들이 있고, 이 상자에는 무선 모듈과 배터리가 들어 있으며, 블록들은 무선 통신을 통해 연결되고 작동한다. 이 블록들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발휘하게 해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고, 게다가 레고와 호환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확장성을 띄고 있다.

현재 Kickstarter 홈페이지에서 큐브로이드의 사전 주문을 할 수 있다. 9월 12일부터 10월 26일까지 가능하며, 2018년 2월에 까지 배송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

교육용 코딩 블록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큐브로이드는 창의적이고 재미 있는 교육 아이디어를 비즈니스화하려는 전문가와 엔지니어 팀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캘리포니아 뉴포트 비치에서 디자인되고 한국 서울에서 생산되며 미국과 한국에 각각 법인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