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스테이크 레스토랑 1호점 광주흑석점 오픈 '스테이크와 아시아음식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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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스테이크 레스토랑 1호점 광주흑석점 오픈 '스테이크와 아시아음식의 만남'
  • 김민욱 기자
  • 승인 2017.09.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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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민욱 기자]테이크아웃 스테이크 브랜드 핵스테이크가 퓨전레스토랑으로의 변신을 선포하며 매장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테이크와 아시아푸드의 만남' 퓨전레스토랑으로 오픈한 120평규모의 핵스테이크레스토랑 1호점 광주흑석점은 112석의 넓고 쾌적한 환경을 갖춘 매장으로 확 트인 외관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핵스테이크는 지난 2016년 5월 첫매장을 오픈하고 지금까지 40여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스테이크 전문 브랜드이다.


최근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며 다양한 스테이크 메뉴를 개발하고 핵스테이크 시그니처와 핵스테이크 레스토랑으로 브랜드 라인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의 핵스테이크에서 고기의 양을 늘리고 쉬림프 연어 보스턴BBQ 스테이크 등의 신메뉴를 개발하여 테이크아웃 스테이크의 수준을 한단계 높인 '핵스테이크 시그니처'를 신세계동대구에 오픈하며 고급화하였고 핵스테이크 레스토랑은 요즘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대중화 되고 있는 태국음식 및 아시아푸드와 스테이크의 콜라보레이션 구성을 통한 퓨전레스토랑으로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하며 질 좋은 스테이크메뉴들과 아시아 현지음식들을 접목시켰다.

특징적인 인기메뉴로는 부채살, 토시살, 살치살, 팬스테이크와 비프까르보나라 파인애블볶음밥 시금치피자 등이 있다.

아시아푸드로는 쌀국수 팟타이 스파이시누들 해산물나시고랭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가족모임이나 외식이 많은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가족, 연인, 친지간의 오붓한 외식이 가능한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레스토랑 창업의 노하우를 갖춘 스테이크 전문 브랜드답게 다양한 프로모션을 구성하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핵스테이크 관계자는 올해 총 10개의 신규, 리뉴얼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며 2018년까지 30점포이상 신규 및 리뉴얼 출점하여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고객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10개의 신규매장 추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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