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하기 쉬운 명절, 살 걱정 없는 다이어트 비결 '마시는 가르시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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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하기 쉬운 명절, 살 걱정 없는 다이어트 비결 '마시는 가르시니아'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7.09.1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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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10월 2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최장 10일 이라는 꿀 같은 황금 연휴가 주어졌다. 긴 연휴에 여행을 떠나는 사람, 집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 지인들과 술자리를 즐기는 사람 등 계획도 다양할 것이다. 하지만 다이어터들에게 ‘황금연휴’는 가장 경계해야 할 기간이다. 여행에서의 식도락, 친구들과의 술자리, 가족 모임 등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지고, 폭식을 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 앞에서 혼자 살 뺀다고 굶고 있을 수도 없고, 가족 모임에서 어른들이 주시는 술도 마다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또한 외출하지 않고 무작정 굶는다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여 과식, 폭식으로 이어져 역효과가 날 수 있다. 그렇다면 달콤한 유혹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10월 황금연휴, 애써 관리한 몸매를 망가뜨리지 않고 다이어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지금까지 음식과 침대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다이어트에 실패했다면, 다이어트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대표적으로 리넥의 ‘마시는 가르시니아’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걸 막아주는 가르시니아 성분과 지방연소와 지방 분해를 돕는다고 알려진 깔라만시가 함유되어 있어, 음식을 섭취해도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준다. 따라서 운동 하지 않고도 연휴 때 몸에 지방이 쌓이지 않게 도와줄 수 있다. 

마시는 가르시니아의 리넥 관계자는 “체중 관리를 잘하다가도 연휴 때 한 순간의 방심으로 체중이 증가하면 자괴감에 빠지기 쉽다”며 “옆구리살을 비롯해 윗뱃살, 아랫뱃살 등 늘어진 뱃살을 보고 싶지 않다면 연휴기간 동안 식이조절과 운동 등으로 살을 빼기 위해 꾸준히 관리하고 만약 실패했더라도 일주일, 2주 등 단기 다이어트를 통해 빨리 원래 몸매로 원상복구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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