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신생아는 간나나기' 잡지광고로 주목…"베스트 상품은 신생아수딩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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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신생아는 간나나기' 잡지광고로 주목…"베스트 상품은 신생아수딩젤"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7.08.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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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안전한 물티슈와 신생아로션, 신생아크림 등을 생산하며 출산선물로도 각광받고 있는 간나나기의잡지광고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간나나기는 충무로 제일병원 등 다수의 대형병원과 업무 협력을 맺고 아기물티슈 등을 공급하고 있는 프리미엄 안전 브랜드다. ‘화학으로부터 자유로운 간나나기’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만큼 유해 화학성분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간나나기는 이달 육아전문 잡지 앙쥬를 통해 ‘울긋불긋 신생아는 간나나기’라는 광고를 선보였다.  어떠한 이미지도 동반하지 않고 큼지막한 텍스트로만 채운 이 광고는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효율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광고처럼 간나나기는 신생아와 울긋불긋한 트러블 케어를 위한 브랜드임을 내세운다. 신생아바디워시, 신생아로션, 신생아크림, 신생아수딩젤 전부, 전성분 EWG 그린등급이며 엘리드 피부 무자극 인증까지 받았다. 

베스트 상품은 신생아수딩젤이다. 간나나기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쿨링감 있고 산뜻한 제형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병풀잎수 등이 울긋불긋한 부위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아기 트러블이 고민인 고객들에게 특히 선호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 힘입어 ‘화장품을 해석하다’ 앱의 꼼평단에게도 유사 제품들과 비교해 높은 평점을 받았고, 쿠팡의 해당 카테고리에서는 랭킹 2위까지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외에 신생아로션과 아기바디워시 등도 충무로 제일병원에서 사용될 정도로 높은 안전성과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트러블 집중 크림인 올케어 리커버 크림은 사용 전후 사진을 담은 페이스북 광고로 화제를 모았다. 

간나나기 이미라 대표는 “이번 광고처럼 간나나기는 신생아의 피부 안전과 울긋불긋한 트러블 케어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고객들의 신뢰를 제품력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간나나기는 최근 리필형 물티슈 단종을 선언하며 30% 할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더불어 캡형 물티슈도 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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