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트(지사장 김기태, www.bluecoat.co.kr)가 IT 토털 솔루션 제공 기업인 세아네트웍스(대표 박의숙, www.seahnetworks.com)를 새로운 총판으로 영입하고 국내 공공 및 금융 보안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아네트웍스는 시스템 구축 컨설팅에서부터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토털 IT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992년 설립 이후 안랩과 지니네트웍스, 어바이어 등의 보안 및 네트워크 관련 국내 총판을 맡아왔으며 공공과 금융, 일반 기업 등 다양한 산업 군에서 다수의 성공적인 고객 사례를 확보하고 있어 풍부한 비즈니스 노하우와 유통망을 바탕으로 블루코트코리아의 신규 고객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루코트코리아는 채널 파트너의 역량 강화와 동반 성장을 위해 상시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캠페인 등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고영규 세아네트웍스 상무는 “블루코트코리아의 대표 총판으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고 특히 대표적인 글로벌 보안 기업인 블루코트와 협력하게 된 만큼 자사의 보안 제품 영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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