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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간나나기, 병원들과 협력하며 신생아 브랜드로 ‘우뚝’…아토피 특허출원도

김진영 기자l승인2017.08.14 10:00:48l수정2017.08.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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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안전한 물티슈와 유기농 신생아로션, 아기바디워시 등을 생산하는 간나나기가 병원들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생아 대표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어 관심을 받는다.

간나나기는 현재 충무로 제일병원을 비롯해 바노바기 피부과·성형외과, 오늘안치과, 서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아이린산후조리원(망원점), 서울여성병원 마더비문화원 등과 업무 협력을 맺고, 물티슈 등을 공급하고 있다.

대형병원들의 깐깐한 검증을 통과했다는 점이 수요층에 크게 어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해부터 연이어 발생한 물티슈 안전사고 여파의 반작용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얼마 전 실시된 간나나기 광고 촬영 현장에서 한 엄마는 “제일병원에서 간나나기를 만나게 됐고, 병원에서 제공하는 것이라면 믿을 수 있겠다 싶어 계속 사용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간나나기는 이러한 안전성에, 아기들의 가장 큰 고민인 트러블을 케어하는 기능성까지 더했다. 현재, 아토피 및 기저귀발진과 침독 등 피부 트러블 개선 효과가 있는 로션 및 크림의 성분’이라는 특허가 출원됐을 정도다. 간나나기는 이를 위해 정제수를 병풀잎수로 대체하고 유해 화학성분을 원천 배제하는 등 성분구성에 힘을 쏟았다고 설명했다.

간나나기 이미라 대표는 “신생아와 트러블 피부를 확실히 책임질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라며 “앞으로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소통하며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영 기자  blackmermaid1@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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