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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대표 필두로 한화테크윈 시큐리티 성공신화 이어나간다

과거 적자였던 항공사업부 흑자전환, 한화기계도 우량한 제조회사로 성장시켜 신동훈 기자l승인2017.08.14 09:51:17l수정2017.08.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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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김연철 대표가 8월 8일 한화테크윈 시큐리티 부문 대표로 새롭게 부임했다. 이만섭호의 바통을 이어 김연철호가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를 글로벌 기업으로 부상시킬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화그룹에서 김연철 대표이사를 시큐리티 부문에 전진배치 시켰다는 것은 테크윈 시큐리티 사업을 통해 한화그룹의 성공신화를 이어나가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김연철 대표는 한화그룹 내 성공신화의 산 증인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김연철 대표는 과거 한화기계 내 적자상태였던 항공사업부를 인수해 흑자로 전환시킨 것을 필두로 한화기계 대표이사 수행 후 매출 8800억원, 세전이익 550억원의 우수한 성장을 통해 한화기계를 우량한 기계/장비 제조회사로 성장시켰고, 최근에는 솔라 장비사업 3000억 이상 수주를 한화 그룹 내 솔라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 8월 8일 새롭게 부임한 김연철 한화테크윈 시큐리티 부문 대표

또한 김 대표는 “협력회사와의 교류 활성화와 상호협력은 건전한 동반성장 체계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라는 발언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협력회사와의 상생 역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물이다. 영상감시 산업은 협력 업체와의 상생은 필수이다. 이 부분 역시 한화에서 시큐리티 부문 부임을 맡기게 된 주요한 이유라 생각된다.

김연철 대표는 시큐리티 내부 분위기를 결속시키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9월 전국 주요도시에서 한화테크윈 시큐리티 파트너스 데이가 열리기 때문이다. 이번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김연철 대표의 시큐리티 부문 의지를 파트너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 가지 불안요소가 있다면, 이만섭 대표처럼 김연철 대표 역시 영상감시 산업은 처음이라는 것이다. AI와 IoT 등 4차 산업혁명과 만난 영상감시 산업은 변화의 최전선에 서 있다. 변화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많은 영상감시 기업들이 도산하는 가운데, 김연철 대표가 변화의 파고를 넘어 한화테크윈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수 있을지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연철#한화테크윈#시큐리티#영상감시#CCTV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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