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체계적인 성혼시스템으로 회원 만족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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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체계적인 성혼시스템으로 회원 만족도 상승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7.08.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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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결혼이란 제2의 인생의 시작점을 남녀가 함께 나아가는 것이다. 때문에 결혼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가족간의, 부부간의 행복지수의 높낮이가 달라지게 된다. 

특히 자신의 가치, 자존심을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상류층에게 결혼은 새로운 삶의 시작 외에도, 또 다른 영역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기회로도 작용하게 된다. 

이에 국내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은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운영하며, 국내 자산가, 사회고위층, CEO, 전문직 등 상류층 결혼성사를 이끌어 높은 성혼율을 유지해온 결과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기독교결혼정보회사로도 알려진 노블레스 수현은 3040 재혼 상담자에게 특화된 재혼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재혼정보회사로써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상류층결혼정보회사가입비 산출 서비스와 결혼정보회사 추천회원 맞선 이벤트, 결혼정보회사등급표 및 후기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클린 캠페인’을 실시해 투명한 기업이미지를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해당 결혼정보업체의 가장 큰 특징과 차별성은 기독교결혼정보회사로써 기독교인 회원 비중이 높으며, 정직한 경영으로 상류층 회원 확보에 있다. 이외에도 본사의 이익을 위한 무분별한 회원 가입 유도를 금지하고, 3일안에 탈회금을 지급해야 하는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을 준수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업체 대표를 비롯한 부사장, 전산부장, CS센터장 등 모든 부서 관리자가 국내 대기업 출신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에 따라 상류층 회원이 활동하는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수준 높은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영입되고 있으며, 700여개 기업, 110만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복지기업 이지웰페어와 업무제휴를 맺어 대기업 및 공기업 임직원에게 결혼지원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이 업체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진행 중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결혼서비스 부문에 개발위원으로 선정돼 관련 교육 책자의 집필진으로 참여하는 등 커플·매칭 매니저의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전문 지식을 정립하고 양성하는 국가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해당 업체는 국제경영대회 오스카상으로 평가 받는 ‘2014~2016 스티비어워즈 국제비즈니스대상(IBA)’ 3회 연속 수상을 비롯해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학습 모듈 책자를 매니저부서에 적용 교육시킴으로써 낮은 소비자피해건수를 달성했다. 덧붙여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MOU를 체결했으며, 매월 한부모 가정 아이들에게 수익금 일부를 후원금으로 지원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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