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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소규모 회의 문화 변화 선도, 화상 솔루션 밋업 공개”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 MeetUp(밋업), 120도 시야각으로 소규모 회의에 최적화 이나리 기자l승인2017.08.09 16:00:58l수정2017.08.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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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나리 기자] “과거의 보고 위주의 대규모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 타 부서, 파트너사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야 기업이 발전하게 된다. 기업의 회의 문화 개선을 위해 소규모 회의실에 최적화된 올인원 화상 솔루션을 대중화하는 것이 로지텍의 목표다”

로지텍코리아는 8월 9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허들룸; Huddle room)과 같은 소규모 회의실의 화상회의를 위한 올인원 컨퍼런스 카메라 ‘밋업(MeetUp)’을 공개했다. 

로지텍은 키보드, 마우스와 같은 IT 디바이스를 만드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세계 화상회의용 카메라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로지텍의 화상회의 솔루션은 다수의 디자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 리벅(Lee Bergs) 로지텍 화상회의 그룹 수석 카테고리 매니저

리벅(Lee Bergs) 로지텍 화상회의 그룹 수석 카테고리 매니저는 “그동안 화상회의 시시템은 직원들이 상사에게 보고하는 내용으로만 사용됐다. 또 사용이 쉽지 않고, 많은 비용이 들었었으며, 대형 회의실에만 설치돼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늘날 많은 기업들은 업무 공간을 오픈스페이스로 구축해 많은 직원들이 협력할 수 있도록 변화하면서 소규모 회의실에서 3~5명 정도의 인원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해 졌다”며 “따라서 이런 시장 니즈에 따라 소규모 회의실에 최적회된 솔루션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밋업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화상회의 솔루션의 문제점은 큰 규모의 회의실을 감안해 설계했기 때문에 시야각이 좁고, 이로 인해 카메라 가까이에 앉은 사람들은 카메라에 잡히지 않아 불편함이 따른다. 밋업의 경우에는 4K 울트라 HD 해상도 지원 렌즈를 적용했고, 시야각이 120도로 넓기 때문에 회의에 참석한 모든 사람을 선명하게 한 화면에 담을 수 있다. 또 좌우 최대 25도 상하 최대 15도의 팬틸트, 3가지 카메라 위치 프리셋, 5배 무손실 디지털 줌기능도 제공한다. 

화상회의 시스템에서 화상도 중요하지만 오디오도 중요하다. 밋업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3개의 마이크와 1개의 스피커가 내장돼 화상과 오디오 모두를 하나의 기기에 담은 제품이다. 고성능 스피커는 윈도우 10 시스템에서 정확한 음성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Microsoft Cortana) 인증을 획득했다. 만약 회의 공간이 소규모 보다 좀 더 넓은 규모라면, 6M 케이블, 최대 감지거리 4.2M 의 로지텍 확장 마이크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 소규모 회의실의 화상회의를 위한 올인원 컨퍼런스 카메라 ‘밋업(MeetUp)’

또 작은 규모의 회의실은 카메라를 장착하는 공간이 여유가 없을 수 있는데, 이 경우 벽 설치 또는 TV에 거치하거나 TV 스탠드에 거치할 수 있다. 

더불어 밋업은 간편한 설치 방법이 장점이다. USB 플러그엔 플레이 방식으로 PC 와 모니터에 케이블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리모컨이 별도로 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로지텍 컨퍼런스캠 소프트 리모트(Logitech ConferenceCam Soft Remote)’ 앱을 구글 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조성우 로지텍코리아 이사는 “로지텍의 화상회의 솔루션 밋업을 홍보하기 위해서 파트너 업체들과 함께 산업별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화상회의 솔루션을 대중화 시키고자 한다”며 “로지텍의 목표는 모든 회의실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다 놓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나리 기자  narile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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