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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상품, 조달청 나라장터에 첫 등록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8월 중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 예정 신동훈 기자l승인2017.08.09 15:58:34l수정2017.08.0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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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클라우드 상품 최초로, 조달청 나라장터에 올라간다.

NBP는 공공기관이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조달청과 다수공급자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8월 중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상품이 등록될 예정이다.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은 공공기관들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여기에 등록되는 건 처음이다. 이를 통해 공공 기관들은 별도의 복잡한 입찰 과정 없이 구매 클릭만으로 클라우드 상품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NBP는 지난 달 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오픈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은 그 동안 네이버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쌓아온 최고의 보안 역량과 기술, 운영 노하우가 공공 서비스에 보다 쉽게 적용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BP 박원기 대표는 "클라우드 상품이 조달청의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올라갔다는 것은 클라우드에 대한 공공기관의 인식이 한 단계 높아졌다는 방증이라고도 볼 수 있다" 면서 "공공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국내 역량 있는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조달청의 '다수공급자계약'은 각 공공기관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품질, 성능, 효율 등에서 동등하거나 유사한 종류의 물품을 수요기관이 선택할 수 있도록 2인 이상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필요한 물품을 별도의 계약체결 없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클라우드#네이버#NBP#조달청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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