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설탕대용 천연감미료 브랜드 ‘스테비아스위트’가 전속모델로 한혜진을 발탁했다.
스테비아 단맛은 설탕의 300배이며 체내에서 에너지원으로 이용되지 않고 대부분 배출돼 흡수율이 매우 낮으며 혈액 속의 당 농도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당류 걱정 때문에 단 음식을 피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스테비아 속의 스테비오사이드 성분이 배출돼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해 혈전을 예방한다. 이 밖에도 비타민E와 비타민B6도 들어있어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스테비아스위트는 칼로리, 당류, 트랜스지방이 0인 자연유래성분 제품이다. 분말과 액상 두 가지 형태가 있어 요리할 때는 분말을 사용하고 음료나 샐러드 등을 먹을 때는 액상형을 사용하면 된다.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연유래 성분으로 당, 나트륨, 칼로리가 제로인 스테비아스위트는 다이어터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제품”이라며 스테비아 활용팁을 영상으로 전한 바 있다.
한편, 스테비아 스위트 스위트너 세트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25분부터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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