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체계적 성혼시스템과 건강한 기업문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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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체계적 성혼시스템과 건강한 기업문화 눈길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7.08.0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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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결혼은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첫 걸음이다. 인륜지대사인 결혼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집안의 행복지수가 높아지거나 낮아진다. 때문에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가 남은 삶의 질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프라이드가 중요한 상류층에게 결혼은 또 다른 영역으로 저변을 넓힐 기회다. 국내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급 결혼정보를 바탕으로 자산가, 사회고위층, CEO, 전문직 등의 상류층 결혼성사를 이끄는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은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으로 높은 성혼율을 유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독교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특화된 30~40대 재혼정보회사로도 각광을 받으며 결혼정보회사가입비 산출 서비스, 결혼정보회사 추천회원 맞선이벤트, 결혼정보회사등급표 및 후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클린 캠페인을 실시해 이름을 알렸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의 큰 특징과 차별성은 기독교결혼정보회사로서 기독교인 회원 비중이 높으며, 정직한 경영으로 상류층 회원을 다수 확보하는 데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또한 무분별한 회원가입 유도 행위를 금지하고 3일안에 탈회금을 지급해야 하는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을 준수하는 등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서의 신뢰성을 잃지 않고자 업계 폐단을 없애는 데에 힘쓰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대표를 비롯해 부사장, 전산부장, CS 센터장이 모두 삼성 출신으로 이루어졌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해당 업체는 상류층 회원이 활동하는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수준 높은 회원을 지속적으로 영입하는 중이며, 700 여 개 기업, 110 만 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복지 기업 이지웰페어와 제휴를 맺고 대기업 및 공기업 임직원에게 결혼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진행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결혼서비스 부문에 개발위원으로 선정된 해당 기업은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커플 매칭 매니저의 전문 지식을 정립하고 양성하는 국가사업을 선도하는 중이다.

이를 반영하듯 결혼정보회사는 2014~2016 스티브어워즈 국제비즈니스대상(IBA) 3년 연속 수상, 국가 최고의 권위인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바 있다.

노블레스 수현 서보성 부사장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학습 모듈을 매니저부서에 적용 교육시킴으로써 낮은 소비자피해건수를 기록했다”라며 “또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MOU 를 체결하고 매월 한부모 가정 아이에게 후원금을 지원하는 중이다. 앞으로도 건강한 기업 문화를 유지하는 결혼정보업체로 남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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