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정현웅 기자] 개그맨 배동성은 지난 8월 1일 이엘메디텍의 ‘행복한 미소, 스마일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돼 ‘건강한 치아 관리’에 대한 스마일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엘메디텍은 의료용 치아관련 제품을 만드는 의료전문기업으로 최근 유아 및 어린이 치약 2종을 비롯해 시린이 전용치약, 온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치약, 치아 교정용 치약, 미백치약, 치주질환 및 치은염 환자를 위한 전용치약 등 기능성 치약 5종을 포함해 총 7종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치약을 출시했다.
이엘메디텍은 ‘어린이들과 성인들의 건강한 치아관리’를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서 지난달부터 인기 연예인들과 셀럽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미소, 스마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 두 번째 홍보대사로 최근 스타요리사로 활동하는 전진주씨와 개그맨 배동성씨가 발탁되었다.
개그맨이자 가수, 배우, MC로 활동하고 있는 배동성은 ‘행복한 미소, 스마일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 만큼 ‘건강한 치아관리가 주는 행복한 미소’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엘메디텍의 이도훈 대표는 “바쁜 와중에도 홍보대사 수락을 해준 개그맨 출신 배동성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행복한 미소, 스마일 캠페인’과 함께 치약 10개를 판매 할 때마다 1개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고 전하며,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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