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비스 다이어트가 만든 또 하나의 역발상, ‘샐러드를 그대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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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비스 다이어트가 만든 또 하나의 역발상, ‘샐러드를 그대로’ 출시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7.07.2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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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다이어트 시장에서 최초로 하루 세끼를 먹으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한다는 역발상을 통해 국내 최고의 다이어트 컨설팅 그룹으로 성장한 쥬 비스 다이어트가 또 하나의 역발상으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쥬 비스 다이어트가 만든 또 하나의 역발상은 바로 ‘샐러드를 그대로’ 샐러드를 그대로의 탄생은 다이어트시 고객들이 채소를 일일이 챙겨 먹기 힘들어 한다는 불편함에서 시작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채소를 챙겨 먹을 때 다량 구매할 경우 물러서 못 먹게 되거나 소량 구매의 번거로움, 외식 또는 회식을 할 때 일일이 챙겨서 다니기 힘들다는 불편함, 다양한 채소를 구매해서 섭취하기 어렵다는 한계성 등으로 인해 채소를 챙겨 먹기 어려운 것이 사실.

쥬 비스 다이어트는 이러한 부분에 착안해 업계 최초로 보다 쉽고 편하게 그리고 건강한 방법으로 채소를 챙겨 먹을 수 있도록 6가지 채소를 동결건조 방식을 활용해 가루 형태의 스틱 포장으로 개발한 것.

실제 샐러드를 그대로 1포에는 양파, 당근, 샐러리, 레몬, 케일, 양배추까지 무려 6가지의 채소가 담겨 있으며 영양소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동결 건조 방식을 활용해 비타민C, 엽산, 칼슘,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밖에서는 채소를 섭취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가루 형태의 낱개 스틱 포장으로 제공해 간편하게 가방이나 백에 휴대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해 말 그대로 샐러드를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샐러드를 그대로는 이러한 형태의 변화 뿐 아니라 샐러드를 먹는 섭취 방법까지 완벽하게 역발상을 시도했다.

가루 형태로 만들어진 샐러드를 그대로는 기존 샐러드의 섭취 방법과는 다르게 음식에 뿌려 먹거나 찍어 먹을 수도 있으며 바쁜 아침에는 물에 타서 먹을 수도 있어 집밥에도 외식에도 회식에도 야식에도 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이렇게 샐러드에 대한 역발상을 시도한 샐러드를 그대로는 현재 대형 오픈마켓을 통해 1일 1끼 28포, 1일 2끼 56포, 1일 3끼 84포 3가지 구성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여지고 있으며 구매자들의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샐러드를 그대로는 쥬 비스 전국 25개 직영점 및 11번가, 옥션, G마켓, 네이버 스토어팜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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