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밤, 길거리 포장마차의 술맛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포차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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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밤, 길거리 포장마차의 술맛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포차어게인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7.07.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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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비 내리는 감성 포장마차 브랜드 ‘포차어게인’은 얼마전 100호점 오픈을 기념해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가업에프씨가 2015년 10월에 론칭하고 지난해 3월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한 포차어게인은 메뉴의 다양성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주 고객층의 감성을 건드린 복고 인테리어를 통해 본사의 브랜드 가치는 물론 가맹점 매출향상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포차어게인은 특히 비 내리는 길거리 시스템(실내 인공 강우 순환 방법 및 시스템)을 특허출원 했을 정도로 최근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포장마차 브랜드들 중에서는 독보적인 차별화를 가진 브랜드이다

포차어게인의 창업지원 관계자는 “ㅇㅇ포차, ㅇㅇ야시장등 최근 젊은층이 많이 다니는 번화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 확장에 나서고 있는 브랜드들이 많다. 트렌드를 빨리 읽어서 창업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차별성 등 전쟁과 같은 외식시장에서 내가 창업하고자 하는 브랜드는 과연 무기가 무엇인지 객관적인 입장에서 철저히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차어게인의 본사인 ㈜가업에프씨는 정통삼겹살 전문점 ‘구이가’를 10년 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한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포차어게인과 최근에 론칭한 컴포트 스시 전문점 스시박스 외에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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