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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세션 2017, 무한한 가능성의 미래...핵심은 빅데이터

정동희 기자l승인2017.07.14 17:51:49l수정2017.07.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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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정동희 기자] 클라우데라는 7월 11일 국내외 빅데이터 전문가와 파트너,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한한 가능성의 미래(Imagine the possibilities)’를 주제로 ‘클라우데라 세션 2017(Cloudera Sessions 2017)’ 행사를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했다. 클라우데라 세션은 하둡(Hadoop)을 포함한 오픈소스 기술을 활용, 최신 아키텍처를 구축하고, 조직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되는 데이터 분석 방법을 공유하는 글로벌 빅데이터 전문 컨퍼런스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데이터 중심의 정보를 어떻게 활용해 비즈니스 성장과 효율성 개선, 리스크 관리에 나서고 있는지, 빅데이터 활용전략에 대한 실질적 내용을 공유했다. 영국의 BT(British Telecommunications)는 항상 기업을 운용하는데 있어, 고객 이탈이 발목을 잡았다. 이에 BT는 클라우데라의 플랫폼을 활용해 유저데이터를 분석 이탈 고객을 줄였다. 또 큰 규모의 차량을 운용하는 네비스타는 차량들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 절감이 시급했다. 이에 차량에 센서를 부착 데이터를 분석해 차량이 문제가 생기기 전에 유지보수함으로써 비용을 절감시켰다. 

▲ 클라우데라 아므로 아와달라(Amr Awadallah) 클라우데라 CTO

타 기업의 솔루션과 가장 큰 차이는 보안에 있다. 클라우데라는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능적인 측면과 더불어 보안적인 부분도 강조하고 있다. 믹 홀리슨(Mick Hollison) 클라우데라 최고마케팅임원(CMO)은 “다른 글로벌 회사의 경우 흥미로운 머신러닝 플랫폼을 제공하지만, 고객사의 사업영역을 침범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아므로 아와달라(Amr Awadallah) 클라우데라 최고기술경영자(CTO)는 “클라우데라의 고객사인 마스터카드, 네비스타, JP 모건 등의 글로벌 기업이 우리 머신러닝 기술을 선택한 것은 이유가 있다”며 “IBM의 왓슨이나 아마존 플랫폼의 경우는 고객사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와달라 최고기술경영자(CTO)는 “클라우데라는 다른 글로벌 빅데이터-머신러닝 기업보다 데이터와 관련된 핵심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오픈 환경 내에서 작업을 가능하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강형준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은 "IDC에 따르면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비즈니스의 엄청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조직의 65% 이상이 여전히 빅데이터 사용을 실험하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은 이제 비즈니스 필수 요건이며, 이러한 비즈니스 과제에 대한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클라우데라의 목표"라며, “빅데이터의 미래를 예측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하여 혁신을 이끌어내는 여정에 클라우데라 세션이 그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인텔, 비트나인, 굿모닝아이텍, HP, 마이크로소프트, SAS, 슈퍼솔루션, DATAVARD, 인포매티카, TIBCO, 한국테라데이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아이티데스크, Qlik, 글로벌널리지 등 15개 후원사가 참가했다.

#클라우데라#빅데이터

정동희 기자  dhju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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