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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한 염색모발, 오래 유지하는 비법은?

김진영 기자l승인2017.07.13 09:00:34l수정2017.07.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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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요즘은 머리를 밝은 염색해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염색색깔은 다크 초코와 밀크브라운부터 강렬한 레드와인까지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염색색상표를 참고하면 더욱 다양한 색깔을 고를 수 있다. 염색의 종류도 뿌리염색 등의 다양한 염색이 있다.

다양한 염색색깔 중에서도 많은 여자, 남자들은 요즘 유행하는 머리염색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올리브영이나 염색 헤어 클리닉의 헤어 디자이너들로부터 피부톤에 어울리는 염색색깔을 추천 받게 되면 더욱 자연스러운 머리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단발도 물론이지만, 특히 긴 생머리는 염색색깔만 바꾸어주어도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염색머리는 긴 생머리의 여자들에게 더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머리염색할 때 선명한 색과 모발이 손상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머리 잘하는 미용실을 찾기도 한다. 또, 새로운 기분과 스타일 연출 혹은 새치 관리를 위해 염색을 하고 싶지만 두피 건강과 염색색깔 유지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머리의 경우 남자에 비해 염색하는데 드는 시간과 탈색비용, 염색비용이 크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어렵게 한 남자, 여자머리의 염색색깔을 오래 유지하기 위한 모발관리법은 무엇일까.

염색약을 사용하기 전 머리부터 감고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것은 올바른 염색법이 아니다. 샴푸를 하고 염색제를 사용할 경우 두피 손상이 더 커진다. 샴푸를 하면 두피에 있는 피지막이 제거되고 이로 인해 염색제로 인한 두피보호를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트리트먼트나 린스를 염색 전 먼저 사용하게 되면 모발에 색상이 잘 흡수되지 않게 된다. 이런 점들을 반드시 유의해야한다.

긴머리나 단발머리, 샵에서 하거나 셀프염색으로 하거나의 구분 없이 염색 후 공통적으로 지켜 줘야하는 것은 자외선을 최대한 피하고 드라이기 등 열을 자주 사용하는 부분 또한 피하는 것이다. 열에 자주 노출될 경우 염색컬러가 빨리 빠지게 된다.

간혹 펌의 원리를 생각하여 일부러 열을 자주 쬐어주는 이들이 있는데 이는 굉장히 잘못된 방법이다.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여 머리를 감고 머리 건조 시 최대한 시원한 바람으로 말려주도록 한다. 중요한 점 중 하나는, 염색전용 샴푸와 염색전용 트리트먼트와 같은 염색모발 전용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청담동 미용실에서 자주 사용되는 염색모발전용제품인, 헤머셀 컬러프로젝트 2-step은 샴푸와 트리트먼트로 이루어져 있다. 컬러 프로텍트 샴푸는 양이온 폴리머가 모발에 흡착하여 코팅 효과를 부여해주고 염색 색깔을 선명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계면활성제가 없는 제품이라 자극없이 모발관리가 된다. 또한 컬러 프로텍트 샴푸에는 페퍼민트 오일과 베르가모트 열매 오일 등이 들어있어 두피 자극 없이 건강한 모발케어가 가능하다.

헤머셀의 컬러 프로텍트 트리트먼트는 모발의 큐티클 손상으로 컬러가 변하고 손상된 모발에 충분한 영양과 윤기를 부여하여 선명한 컬러감을 선사해주어 효과적인 염색머리 관리와 건강한 두피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단백질 성분이 모발의 천연 코팅 막을 형성하여 모발 보호에 도움을 주고 푸석한 머리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어 모발영양제로 사용 가능하다.

또, 염색으로 인한 상한 머리도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실키헤어 아르간 앰플은 파마머리관리나 염색머리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 아르간 앰플은 잦은 헤어 시술로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에 집중 영양을 선사하여 엔젤링을 살려주는 고농축 헤어 앰플이다. 또, 100% 고농축 순수 아르간 오일과 11가지 보습 오일이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선사하고 보습막을 형성하여 촉촉하게 케어를 해준다.

헤어스타일 변신을 통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자신의 콤플렉스를 감추기 위해 염색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새치 같은 흰머리가 나는 사람들은 올리브영 같은 곳에서 염색약을 구입해 머리색깔을 커버하고, 부분염색으로 자기관리를 하게 된다.

전문 관리샵이나 미용실의 경우 염색 후 서비스의 일원으로 모발 케어 제품을 사용하여 관리해주지만 셀프 염색 시에는 사후 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많다. 기껏 한 모발염색, 관리를 통해서 머릿결도 잡고 염색색깔 지속을 하는 것이 어떨까?

김진영 기자  blackmermaid1@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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