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아기물티슈 전문 브랜드 하얀봄은 ‘사랑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홀트아동복지회에 물티슈 후원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후원된 제품은 하얀봄 물티슈 프리미엄 라인 ‘축복해물티슈’로 입양을 한 부모와 자녀에게 물품을 전달했으며, 이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사랑나눔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사랑을 행동으로’라는 정신을 이어받아 입양 사업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미혼부모·장애인·저소득계층 및 다문화가정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다.
하얀봄 아기물티슈 관계자는 “사랑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주위에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봉사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하얀봄은 프리미엄 축복해 라인을 생산하며 오랜 연구 분석을 통해 안정성을 높이며, 숲과 나무, 자연의 안전함을 제품에 담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화장품법에 의거한 EWG그린 1등급 성분과 피부자극 없이 부드러운 친환경 레이온 원단·6단계 정수시스템으로 걸러낸 퓨어워터를 사용했으며, 고객이 제품을 받는 순간까지 생각해 습도조절박스를 통해 물티슈를 배송한다.
한편, 아기물티슈 하얀봄은 ‘2017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더욱 안전한 아기물티슈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진정한 고객만족과 고객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