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2014 CES’서 비주얼·오디오 경험 선사
상태바
AMD, ‘2014 CES’서 비주얼·오디오 경험 선사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1.07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MD가 ‘CES 2014’서 독보적인 기술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AMD 쇼케이스(LVCC 센트럴 플라자 #CP2)에는 4K 디스플레이에서 구현되는 그래픽과 태블릿, 최신 게임 콘솔 등 다양한 기기에서의 게임, 그리고 MS 윈도와 구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하는 사용자 친화적인 최신 PC가 포함돼 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서라운드 하우스(Surround House) 2: 몬스터들의 오케스트라(Monsters in the Orchestra)’로 AMD의 몰입감 넘치는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기반으로  실감나는 시청각 및 상호 작용 경험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360도 서라운드 컴퓨팅 시연을 제공한다.

리사 수 AMD 글로벌 사업 부문 선임 부사장 및 총괄 책임자는 “우리는 어디에서든지 컴퓨팅이 가능하고 이로 인해 일상생활이 변하고 있는 흥미롭고 새로운 세상에 살고 있다”며 “AMD는 이러한 혁신의 중심에서 게이밍, 차세대 PC, 클라우드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시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라운드 컴퓨팅 비전을 추구한다. 또한 AMD는 이곳 CES에서 고객, 생태계 협력사들과 함께 현대 컴퓨팅의 정의를 다시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APU AMD A10 7860K와 7700K(코드명 카베리)는 현재 출하 중에 있으며 국내에서는 14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카베리는 이기종 시스템 아키텍처(HSA:Heterogeneous System Architecture) 기반으로 뛰어난 사운드 몰입감을 제공하는 AMD 트루오디오(TrueAudio) 기술 및 고성능 게이밍 경험을 지원하는 맨틀(Mantle) API가 탑재된 APU다. 카베리 기반 노트북은 올해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디스커버리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태블릿, 게임 컨트롤러 및 생산성 독 등에 곧 출시될 저전력 멀린스(Mullins) APU가 탑재된다. 디스커버리 프로젝트는 2014 CES 혁신 쇼케이스(Innovation Showcase)에 전시될 뿐만 아니라 AMD 부스에서도 시연된다.

이와 함께 AMD와 기술 협력사인 블루스택(BlueStacks)은 4세대 AMD APU에 최적화된 윈도 기반 태블릿, 투인원(2-in-1s), 노트북, 데스크톱에 최적합한 안드로이드 OS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합작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안드로이드가 윈도에서 가상으로 구동돼 다른 OS를 사용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OS를 종료할 필요가 없으며 친숙한 안드로이드 인터페이스, 앱 지원, 직접 파일 공유를 제공해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서도 윈도 파일 시스템에 저장돼 있는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2014 CES에서 4K 디스플레이로 AMD 맨틀이 구동하는 DICE의 배틀필드(Battlefield) 4가 공개 시연될 예정이다. AMD 부스를 방문한 참석자들은 역시 맨틀을 이용한 나이트러스(Nitrous) 게임 엔진을 위한 옥사이드게임즈의 스타스웜(StarSwarm) 시연도 경험할 수 있다.

AMD의 새로운 모바일 외장 GPU 제품군이 에일리언웨어(Alienware), 클레보(Clevo), 레노보(Lenovo), MSI의 시스템을 통해 올해 CES에서 처음 선보인다.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AMD 그래픽 코어 넥스트(GCN:Graphics Core Next)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AMD 라데온 R9, R7, R5 M200 시리즈 모바일 외장 GPU는 맨틀 API 지원으로 프리미엄 그래픽 성능과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 AMD의 2014  모바일 외장 GPU 로드맵은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