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6월 홈 CCTV 트렌드 리포트: '보안' 성능 니즈 꾸준히 높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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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6월 홈 CCTV 트렌드 리포트: '보안' 성능 니즈 꾸준히 높아질 것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7.07.0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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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6월의 CCTV 트렌드와 전망

6월에는 ‘보안’을 위한 기본 성능에 충실한 제품들의 인기가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난 연휴기간 판매량이 증가했던 저가의 가정용 카메라들 중 상대적으로 보안에 취약한 중국제 제품의 판매량이 감소했으며, 그 자리를 고가형 제품들이 채워놓았다.

야간 적외선 촬영 기능은 이제 대다수 제품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됐고, 단순한 동작감지를 넘어 영역별로 동작감지를 할 수 있는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해킹이나 악성코드로부터의 보안을 위한 제품인 클라우드 방식 카메라의 판매량이 증가하는 추세로, 앞으로도 ‘보안’ 성능에 대한 시장의 니즈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7월 주목되는 제품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웹캠

▲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웹캠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들로 국내 소비자의 관심을 받았던 샤오미에서 국내 공식총판을 통해 새로운 홈 CCTV 카메라를 출시했다. 1080p Full HD 해상도의 20Fps의 화면, 2.4G/5G 듀얼밴드 Wi-fi 신호를 지원하고 있으며, 130˚ 초광각 렌즈를 장착해 더 넓은 시야의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이전 제품과의 큰 차별점으로 꼽힌다.

이 외에도 10m 적외선 야간 가시거리, 역광보정, 구역별 스마트 감지, 자동 수면 모드 등의 필수적인 기능들을 겸비하고 있다. 설치가 간편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가정용 CCTV로 제격이다. 해당 제품은 다나와 기준 최저가 4만원 대에 거래된다.

넷기어 ARLO Q(VMC3040)

▲ 넷기어 ARLO Q(VMC3040)

ARLO Q는 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인 넷기어에서 2016년 출시된 제품이다. 출시 당시에는 높은 가격으로 인해 큰 호응을 얻지 못했으나, 최근 들어 다시금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있다.

무선 네트워크를 통한 데이터 송수신과 USB 방식을 통한 전원공급으로 실내에서 장소에 크게 제약 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Full HD의 해상도와 나이트비전, 동작감지, 양방향 대화 등 홈 카메라로서의 기본적인 기능을 충실히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넷기어에서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5채널 동시 확인과 저장된 영상을 다시 확인할 수도 있다. 해당 제품은 다나와 기준 최저가 29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다.

제조사별 판매량 점유율 (6월 1~3주)

샤오미와 위드앤올의 양강체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5월달 2.61%의 이지엔이 19.77%으로 급격하게 치고 올라가며 3위에 랭크했다. 한화테크윈은 15.65%에서 약 3% 감소한 12.55%로 4위로 떨어졌다.

제품별 판매량 점유율 (6월 1~3주)

샤오미 샤오팡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만원대의 가성비는 타 제조사가 따라잡을 수 없는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이지엔과 위드앤올 등 국내 중소기업들이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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