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대형택시’, 여행객 위한 안락한 환경 조성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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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대형택시’, 여행객 위한 안락한 환경 조성으로 인기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7.06.2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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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여름철 휴가를 맞아 여행을 떠나는 관광객들의 수요가 증가하며, 이에 따른 특별한 운송 서비스 인천공항대형택시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공항대형택시 업체는 많은 짐을 가지고 힘든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들을 위해 더 편리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도착할 수 있도록 ‘하나로9인승점보택시’를 제공한다.

이 업체의 기사들은 대형모범 개인택시 기사로서 25년 이상 무사고 경력을 소지하고 있어 고객에게 최고의 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하나로 9인승 대형택시는 9인승 대형모범택시로 1~8명까지 탑승 가능하다.

또한 많은 짐도 함께 실을 수 있어 편리하며, 전문 대형 리무진 택시는 안락하고 넓은 실내 환경을 갖추고 있어 탑승 고객은 편안한 탑승감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고속도로 전용 차선으로 운행 가능하기 때문에 더 빠르고 편리하게 고객을 목적지까지 태워다 준다.

이 차는 24인치 TV, DVD 등 최신 시스템과 장비를 갖추고 있어 장시간 이동시 느낄 수 있는 무료함을 없앨 수 있고, 네비게이션을 장착해 목적지까지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다.

공항, 골프, 스키, 각종 연회장, 지방여행 등 전국 어디든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전국 어디서든 미터기 요금으로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 면에서도 합리적이다.

요금은 일반승용 모범택시와 동일하며 지방 이동 시 정액제 요금 또한 적용 가능하다. 신용카드 결제 및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이 안심하고 비용을 지불할 수 있고 기존 택시와 동일하게 승차 거부와 불친절 서비스, 부당한 요금 부과 시 법적 처벌을 받는다.

인천공항대형택시는 혼자뿐만 아니라 여럿이 함께 이용 가능한 다목적 대형택시다. 이에 친절한 서비스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고객의 즐겁고 편안한 여행을 보장해 매년 인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편, 하나로9인승점보택시 관계자는 “25년 무사고 운전자들이 직접 운행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약속해드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따른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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