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주)마스터 브랜드 코리아의 대표 브랜드 프리미엄 종합분식 라스타가 1인창업과 부부창업의 문의가 급증했다고 사측은 밝혔다.

이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소자본창업의 붐이 일어나면서 안정적이면서 장기적으로 수입을 원하는 청년창업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면서 "이런 이유 때문인지 자사에 창업문의를 하는 예비 업주들이 예전에는 은퇴창업자가 많았던 반면, 요즘은 젊은 부부들이나 청년들의 문의가 3배이상 많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청년창업은 고용 불안정과 취업난을 극복하는 하나의 대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라스타는 그런분들의 희망이자 큰 버팀목이 되어 드리기 위해 본사에서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스타 창업은 샵인샵으로 커피, 부대찌개 등의 창업아이템도 운용하며, 이번년도 신개념 컨셉트인 상권별 맞춤형 메뉴컨설팅을 통하여 70여가지의 메뉴중에서 창업하려는 상권에 최적합화되어 매출이 날 수 있는 메뉴셋팅이 특색이다.

소자본창업협회 관계자는 "성공적인 외식창업을 위해서는 반짝 유행하는 아이템이 아닌 대중적인 수요와 안정성이 보장된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다."라는 설명이다.

분식창업 라스타대표 홍재성은 "경기 불황에는 값싸면서도 만족도가 높은 음식을 찾는 소비성향이 뚜렷하기 때문에 이에 맞는 창업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라스타는 모든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라스타 소자본창업의 자세한 문의사항은 유선이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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