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크비전, IHS 2017 19.5% → 21.4%로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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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크비전, IHS 2017 19.5% → 21.4%로 1위 유지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7.06.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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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하이크비전(Hikvision)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IHS 마켓 조사에서 1위를 유지했다. 하이크비전측은 자사의 높은 전년 대비 성장률을 기반으로, 보안 제품 라인에 대한 글로벌 지원 수준 등을 통해 2016년 세계 CCTV 및 영상감시 제품 시 점유율 19.5%에 이어 2017년 21.4%를 기록하며 2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IHS Markit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크비전은 보안 카메라(24.2%), 아날로그+HD CCTV 보안 카메라(23.9%), 네트워크 보안 카메라(25.6%), 녹화 장비(25.3%) 부문에서도 2016년 국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그뿐만 아니라 하이크비전은 CCTV 및 영상감시장비 시장에서 점유율 14.9%를 기록하며 EMEA 시장에서도 계속 1위를 달리고 있다. 아메리카 시장에서는 점유율 8.5%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오늘날 보안 산업 선두주자인 하이크비전은 빠른 성장으로 IHS Markit 보고서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신제품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R&D 투자, 시장 동향에 대한 신속한 반응과 자사의 사업 핵심인 장기적 파트너십을 꼽았다.

킨 야오(Keen Yao) 하이크비전 국제사업센터 VP는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은 자사가 추구하는 목표”라며 “국제 영상감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이 최근 성과는 자사에 있어서도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하이크비전은 장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영상감시 산업 외에 산업 자동화, 스마트 홈 기술과 자동차 전자 산업으로도 확장중”이라고 말했다.

하이크비전은 IFSEC 2017 국제 전시회에서 자사의 제품과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고자 하는 고객에게 첨단 영상감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새로운 제품과 솔루션을 비롯해 IT 산업의 ‘딥 러닝’ 개념에서 비롯된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 세트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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