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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영화관 처럼 '필립스 Fidelio B1' 스피커 출시

정동희 기자l승인2017.06.21 10:29:43l수정2017.06.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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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정동희 기자] 필립스의 오디오와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깁슨 이노베이션스이 나만의 영화관 ‘필립스 피델리오(Fidelio) B1 나노 시네마 스피커(이하 필립스 피델리오 B1)’를 출시했다고 6월 21일 밝혔다.

최근 영화관이 아닌 거실 혹은 내 방에서 영화를 즐기는 사람이 부쩍 늘고 있다. 필립스 피델리오 B1은 이러한 싱글 라이프 또는 가정에서 극장과 같은 몰입감을 제공해주는 사운드 시스템으로 공간의 한계가 갖는 사운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제품이다.

필립스 피델리오 B1은 사운드를 손상시키지 않는 간단한 설정과 현대 스타일에 부합하는 블랙 기반 디자인을 갖췄다. 특히 슬림한 외형은 기존의 멀티 채널 스피커로 인한 공간의 부족함과 설치의 불편함까지 해결해준다. 이를 통해 모든 가정에서 빠르고 쉽게 설치할 수 있고, 무선 연결을 통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강력하고 현실감 넘치는 사운드는 영상과 영화를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필립스 피델리오 B1은 마이크로빔 기술이 탑재됐다. 가로 41cm, 세로 5.4cm의 작은 사이즈에 4개의 풀레인지 스피커와 2개의 트위터가 몸을 감싸는 정밀하면서도 선명한 음질을 공간 전체에 제공한다. 마이크로빔 기반의 사운드는 넓은 스위트 스팟을 제공하여 역동적이면서도 깨끗한 사운드를 내며, 홈씨어터 스피커로써 마치 극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내부 상단에 위치한 두 개의 트위터 웨이브 가이드는 하이파이 품질의 오디오를 제공한다. 필립스만의 튜닝 기술을 통해 작동하는 돔 트위터는 네오디뮴 마그네틱 기반으로 부드러운 음향을 선사한다. 웨이브 가이드 내 18개의 홀은 단일 트위터 역할로 선명하고 깨끗한 고음을 전달한다.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는 86mm 두께의 우퍼는 설치의 제약이 크지 않아 수직, 수평 배치가 가능하다. 또한, 무선 연결로 선에 구애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다.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음에도 2개의 저음 파이프로 서로 다른 주파수로 튜닝돼 더욱 풍부한 저음을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필립스 피델리오 B1는 슬림하고 컴팩트한 200w 출력의 서브우퍼 깊고 강력한 저음을 보장한다.

Dolby Digital, DTS Digital Surround, Dolby Digital Pro Logic 2 등의 사운드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으며 HDMI 1.4(ARC) 출력, HDMI 입력, 3.5mm 오디오 잭, USB 등의 유선 연결 및 블루투스 APT-X, AAC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깁슨 이노베이션스 관계자는 “공간의 제약이나 인테리어의 한계로 5.1 채널 등의 사운드를 만끽하지 못했던 고객에게 안성 맞춤인 제품”이라며, “사운드를 설치의 제약 없이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필립스#깁스 이노베이션스

정동희 기자  dhju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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