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11년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가진 이유식 전문 브랜드 엘빈즈가 ‘건강한 설계, 맛있는 레시피’를 기준으로, 국내산 100% 유기농 원물이 함유된 ‘유기농 쌀눈 떡뻥’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유기 가공 인증을 받은 100% 국내산 원료로 만들어 안심할 수 있다. 유기농 백미와 더불어 아기 성장 발달에 필요한 국내산 채소의 영양을 골고루 담아, 백미/단호박/당근 총 3가지 종류로 구성했다.
이번 엘빈즈는 유기농 쌀눈 떡뻥 출시를 기념해 엘빈즈 공식몰과 11번가, 위메프에서 떡뻥 2팩 구매 시, 1팩을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6개월 아기에게는 적절한 영양섭취가 아주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하면서 “엘빈즈 이유식으로 건강을 채우고, 유기농 쌀눈 떡뻥으로 영양을 보충하면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빈틈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엘빈즈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엘빈즈는 3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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