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우리 플랫폼 구축하겠다” 슈프리마, 기술 자신감 드러내

안면인식 단말기 ‘페이스스테이션2’ 최대 3만 명까지 활용 가능 최진영 기자l승인2017.06.16 13:51:48l수정2017.06.16 16:1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CTV뉴스=최진영 기자] “바이오매트릭 기술은 세계 넘버원이며, 바이오사인으로 이를 증명했다. 지문인식 잘하는 회사중에서 플랫폼 구축을 고려하는 경우는 없었다. 우리는 그 벽을 넘어갈 계획이다.”

▲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이사.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이사가 올해 하반기 공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지문인식 센서에 사용되는 알고리즘 기술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슈프리마라는 브랜드를 널리 알리겠다는 의지다.

이 대표는 “브랜드 가치가 굉장히 높은 시장이다. 슈프리마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시장이 있지만 공략하지 못했던 곳에 직접 진출해서 공격적인 세일즈를 시작하겠다”라고 6월 15일 기술세미나를 통해 설명했다.

‘바이오사인’은 슈프리마 측이 MWC 2016에서 처음 발표해 눈길을 끌었던 고성능 스마트폰용 지문인식 알고리즘이다. 스마트폰 이외에도 웨어러블, IoT 등에서 적은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선 바 있다.

하지만 바이오사인 통해 고객들에게 슈프리마가 기억될 리 만무하다. 때문에 브랜드 가치가 중요한 시장이라는 특성에 맞춰 전면에 나서야겠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측면에서 슈프리마가 올해 4월 선보인 안면인식 단말기 ‘페이스스테이션2’에 거는 기대는 적지 않아 보인다. 슈프리마는 페이스스테이션2를 내놓으면서 3가지를 고려했다. 우선 초당 최대 3000명의 인증을 처리할 수 있는 인식속도이다. 이는 전작인 페이스스테이션보다 인식속도가 3배 향상된 수치다.

▲ 슈프리마 '페이스스테이션2'

수시로 변하는 조도에서도 대응이 가능하다. 페이스스테이션2의 작동조도 범위는 0 lx에서 2만 5000 lx까지이며 직사광선에서도 인식된다. 아울러 총 3만 명에게 대응할 수 있는 점도 고려됐다.

이 대표는 “바이오 디바이스를 단순히 바이오매트릭을 탑재할 수단으로 보고 있지 않다. 플랫폼이나 소프트웨어 측면의 영향력을 늘려 바이오매트릭이 없어도 경쟁력을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공언했다.

#안면인식#페이스스테이션2#슈프리마#지문인식#바이오매트릭

최진영 기자  jychoi@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403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7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