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슈퍼대디 아기물티슈 신제품 슈퍼:S(스탠다드) 가 KTR 외부기관 안전성 테스트에서 통과됐다. 시험 항목은 미생물 세균, 진균, 대장균 외 2가지 미생물과 형광증백제가 무검출 됐다.
가족과의 외출이 잦아지면서 외출 필수품인 물티슈를 구매함에 있어 성분, 테스트 완료, 유통기간 확인이 필요하다. 외출 시 편리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슈퍼대디 물티슈 슈퍼:S(스탠다드) 휴대리필 20매 제품은 지난 9일 품절된 바 있으며, 해당 제품은 6월 13일 입고될 예정이다.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여름철 아기물티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신제품 슈퍼:S(스탠다드) 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테스트 결과는 6월 12일 해당 유해성분이 무검출 판정된 걸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9월 아기물티슈 유해성분 검출 이슈 이후 얼마 있지 않아 2017년 1월에 추가 유해성분이 검출되면서 부모들에게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출시 이후 단 한번의 이슈 없이 안전한 물티슈로 알려져 있다.
한편,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신제품 S.U.P.E.R 라인 중에 6월 중으로 슈퍼:U(울트라), 슈퍼:P(프리미어) 물티슈를 출시할 예정이며, 14일(수요일) 부터 공식 중원몰을 통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슈퍼:U(울트라) 라인 사전판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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