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 인텔리전스는 해커에게 카운터 칠 수 있는 핵심전략
[CCTV뉴스=최진영 기자] F5네트웍스는 6월 8일 서울 인터컨티넨탈코엑스에서 'ANTICIPATE 2017 SEOUL’를 개최하고, 멀티 클라우드로 변화하는 기업환경에 맞는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조원균 F5 네트웍스 코리아 지사장에 따르면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애플리케이션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내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의 퍼블릭 클라우드 등으로 이전되고 있다. 여러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배치한 결과 멀티 클라우드가 무분별하게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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