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의달인, 아이폰6S·갤럭시노트5 공시지원금 인상으로 20만원 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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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의달인, 아이폰6S·갤럭시노트5 공시지원금 인상으로 20만원 대 제공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7.06.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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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새 휴대폰 구입시 단말기의 할부원금 부담이 줄어들기를 원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은 공시지원금 대폭 인상에 환호하고 있다.

출시 15개월이 지난 갤럭시노트5, 아이폰6S, 6S 플러스, 아이폰SE는 단통법의 '지원금 상한제 33만원' 규정을 적용 받지 않는다. 소비자들이 갤럭시노트5, 아이폰6S, 6S 플러스, 아이폰SE 지원금 인상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23일 SK텔레콤이 갤럭시노트5 공시지원금을 대폭 인상시켰고 아이폰SE 출고가를 인하했다.

또한 LG 유플러스에서는 아이폰6S, 6S 플러스 공시지원금을 인상했다. 이에 전국 이동통신 대리점·판매점은 갤럭시노트5, 아이폰6S, 6S 플러스, 아이폰SE 재고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 제조사 단말기 중 최근 출시한 갤럭시S8, LG G6를 제외하면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단말기는 갤럭시S7, 노트5, V20, 아이폰6S, 6S 플러스 등이다. 이에 온라인에서 '재고가 가장 많은 곳'으로 알려진 스마트폰 구매 사이트 폰의달인에서는 갤럭시S7, 노트5, V20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노트5, 아이폰6S, 6S 플러스, 아이폰SE는 공시지원금 인상으로 할부원금 20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고 폰의달인에서 갤럭시노트5, 아이폰6S, 6S 플러스 구매 시 스페셜 사은품(태블릿PC, 블랙박스, 발마사지기, 복합기 등)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인기 스마트폰 구매 시 기어S3 프론티어 99%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와 아이폰6 32GB 출시알림서비스가 진행 중이다. 아이폰6 32GB는 6월 중순에 출시될 예정이며 출고가는 30만원 대로 예상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폰의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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