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와 참관객들 다양한 이유로 SoT 세미나 참여
박한식 회장 "시장에 새로운 시각 전할 수 있는 자리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박한식 회장 "시장에 새로운 시각 전할 수 있는 자리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CCTV뉴스=최진영 기자] 많은 관심 속에 막을 내린 SoT 2017에는 다양한 이들이 발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표자들은 다양한 주제로 IoT에 대비하는 각 업권의 동향을 전할뿐만 아니라 함께할 기업, 공공기관 등에게 자사의 기술과 존재도 알렸다.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온 스타트업과 일반 참관객도 적지 않았다. 때문에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세미나는 각 섹션마다 많은 질의가 쏟아졌고 발표가 끝난 이후에도 발표자와 토론을 이어가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세미나를 주최한 테크월드의 박한식 회장은 "시장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수 있는 자리를 최대한 많이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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