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이보영의 상기된 얼굴을 빛낸 뷰티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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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이보영의 상기된 얼굴을 빛낸 뷰티 아이템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7.05.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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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탤런트 이보영의 열연이 월요일과 화요일 안방극장을 수놓은 가운데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이 해피엔딩을 앞두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이보영의 빛나는 피부를 완성한 뷰티 아이템이 눈길을 끌었다. 귓속말 17회차에서는 신영주(이보영 분)가 4년 간의 복역을 마치고 퇴소하는 이동준(이상윤 분)과 재회를 긴장되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자신이 감옥에 가게 될 걸 알면서도 끝까지 태백의 부패척결을 위해 노력했던 이동준과 다시 재회하는 장면은 시청자들 역시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하게 만들었다. 신영주는 이동준과 만남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이 가득한 마음으로 화장대 앞에서 매무새를 고쳤다. 

이 때 신영주가 상기된 얼굴을 가라앉히기 위해 사용한 제품은 바로 A.H.C의 ‘프리미엄 하이드라 B5 토너’로 알려졌다.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진정 효과를 주는 프리미엄 토너로,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듯 거울을 쳐다보며 화장품을 바르는 이 씬은 그녀의 심경이 그대로 전해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긴장되는 순간에도 빠르게 여신 미모를 완성한 이보영의 뷰티 아이템 A.H.C 프리미엄 하이드라 B5 토너는 촉촉한 수분을 가득 머금어 피부의 목마름을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돕는 보습 토너다. 

보습과 진정에 우수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판테놀(비타민 B5)과 히아루론산이 함유돼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외부 환경으로 인해 지친 피부를 식물성 진정 성분이 편안하게 해준다. 빠른 진정과 보습이 필요할 때 극중 신영주처럼 토너를 화장솜에 덜어 가볍게 두드리는 것도 하나의 팁이 될 수 있다.

이보영은 극중 특유의 카리스마와 역할을 넘나드는 맹활약으로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한편 절정에 오른 연기력과 매회 빈틈 없는 무결점 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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