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노화 아이크림으로 관리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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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노화 아이크림으로 관리 가능해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7.05.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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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증가하면서 높은 스트레스와 만성적인 피로감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많아졌다. 수면부족이나 스트레스 장시간 지속되는 피로는 피부에도 영향을 끼친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비타민이 결핍되어 인체 내 활성산소를 크게 증가시키고 피부정상세포를 산화시키고 손상시킨다. 이 과정에서 피부에 미세한 주름이 증가되고 피부 탄력이 떨어져 피부노화를 촉진시킨다. 

주름발생의 주된 원인은 피부표면의 각질층에 수분부족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평소 보습 에센스와 크림을 충분히 발라주고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빼놓지 안하고 발라야 한다. 특히 눈가에 생기는 주름은 얼굴피부 중에서도 가장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주름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아이크림을 사용하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크림은 풍부한 영양 공급을 통해 눈가 잔주름과 다크서클이 생기는 것을 미리 예방하고 효과를 보기 위해 선택하는 제품이다. 아이크림을 고를 때는 피부 조직이 얇고 예민한 눈가에 사용되는 만큼 효과 및 성분을 살펴보고 나이와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시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AWS, SE, EGF 브랜드의 아이크림은 피부타입별 맞춤 눈가 케어를 가능케 한다. 먼저 피부 재생의 대표적인 EGF 성분이 함유된 EGF 바머 아이 세럼은 주름이 막 생기기 시작한 20대가 가볍게 사용하기 적합하다. 국내산 달팽이 점액 여과물을 주성분으로 뮤신, 콜라겐 등의 영양 성분이 풍부한 AWS 아이 젤 크림은 눈가주름이 본격적으로 생기기 시작하는 20대~30대가 사용하기 좋다. 또한 100만개의 식물 리얼 셀이 함유되어 고보습 케어가 가능한 SE 아이크림은 깊은 주름이 발생하기 쉬운 30대~40대가 사용하기 적합하고, 다크서클이 고민이라면 브라이트닝 기능까지 더해진 EGF 슈퍼 바머 아이 세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이크림은 꾸준히 발라주면 피부 탄력을 높여 주어 얼굴 주름 예방은 물론 팽팽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피부노화가 시작되었다면 얼굴 잔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화장품을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사용하여 동안 피부 결로 가꾸어 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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