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협, 무료수강지원 사교육 과외·멘토링 관련 자기주도학습독서지도사자격증 취득 이벤트
상태바
한교협, 무료수강지원 사교육 과외·멘토링 관련 자기주도학습독서지도사자격증 취득 이벤트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7.05.24 2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CTV뉴스=김진영 기자] 한국심리교육협회(한교협)는 자녀들이 공부하기 싫을 때, 공부잘하는 방법, 공부에 집중하는 방법 등 학습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과외를 통한 사교육을 중심으로 입시위주의 학습이 주를 이루고 있어 자기주도학습을 통한 집중력 높이는 방법, 학원공부 이전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지도하는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인성지도사, 독서지도사 등 학습교육인성진로지도분야 자격증 및 심리상담사분야 자격증 20개 개설과정에 대하여 사회공헌활동 및 사회교육서비스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희망3과정까지 합격여부와 무관하게 수강료와 시험응시료 전액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액지원 무료신청 방법은 한국심리교육협회(한교협) 홈페이지 회원가입 시 추천인란에 “전액지원”이라고 기입하면 수강신청시 무료로 접수 완료되며, 배정 완료 후 수강방법, 시험일정등 개별안내 해주며, 국비지원센터를 통한 국비지원무료교육 취업성공패키지1,2와 실업자내일배움카드, 근로자·재직자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하는 절차와 달리 간편하게 접수가 된다. 개설과정은 100%온라인 과정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수강신청 및 동영상수강도 가능하며, 자격기본법에 의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등록된 자격증으로 1급과 2급이 동시에 취득 가능하며, 유효기간 및 보수교육이 없어 평생 활용이 가능하다.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에 따르면 고등학생들의 사교육 참여학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9만 9000원으로 파악 됐으나 통계보다 더높은 지출이 돼고 있다고 학부모들은 지적했다. 대학서열화로 인한 입시경쟁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통한 사교육비 경감대책이 필요하지만 일각에서는 부모들의 자녀 지도를 통해 자기주도학습지도 및 입시위주의 사교육이 아닌 인성지도와 올바른 독서지도를 통한 논술, 토론, 스피치등 기본기를 가르치고자 하는 학습방법들이 학부형들 사이에 진행되고 있다.

이와관련하여 한국심리교육협회(한교협)에 개설되어 있는 과정으로 공부하기 싫을 때, 공부에 집중하는 법 등 스스로 학습의 주도권을 가지고 자기주도학습자를 양성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교육전문가로서 학생들 스스로가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에 대한 동기를 유발(동기부여)하고 유지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전문가이며 학원이나 사교육이 아닌 학생 스스로 공부를 통해 성취감과 긍정적 인식을 주는 멘토링 역할을 하는 전문가인 자기주도학습지도사자격증과, 국가정책에 의한 2015년 7월부터 각 교육기관에 인성교육을 위한 대상에게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인간의 전인적 발달을 도우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소정의 교육을 마치고 대상에 따른 책임과 결단력을 가진 인성지도사자격증,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등 아동과 청소년의 독서하는 태도, 지식, 기술, 흥미, 습관의 형성과 지도를 통해 지적발달과 감성발달을 도와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독서를 하도록 하며, 바른 독서생활을 통해 올바른 심성과 가치관을 가진 참다운 사람으로 기르는 역할을 하여 독서 습관과 독서 훈련에 관한 학습상담과 지도를 통해 잠재력을 개발하고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는 데 기여하는 독서지도사자격증 등 학습교육인성진로지도분야자격증이 있다.

이밖에도 불면증, 강박장애, 사회공포증 등 부부싸움과 부정적 부부생활을 통한 우울장애, 불안장애등 인지행동치료와 관련 인지행동심리상담사자격증, 충동조절장애(분노조절장애)와 관련한 분노조절상담사자격증 및 사주팔자 및 60갑자를 활용하여 심리분석을 통해 성격 및 적성심리검사의 오류를 보완하여 도움을 주는 명리심리상담사자격증등 심리상담사사분야 관련 자격증 20개 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무료상담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