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안전한 기저귀 전문 브랜드 슈퍼대디가 5월 31일 더욱 슬림한 라인의 밴드/팬티기저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이아 에어젯 엠보’ 패드로 통기성을 더욱 높였으며, 파워흡수 ‘매직홀’이 많은 양의 소변도 촉촉함 없이 빠르게 흡수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발진 없이 사용하기 적합한 기저귀이다.
슈퍼대디 매직슬림은 밴드기저귀와 팬티기저귀 두가지 라인으로 출시된다.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슬림핏 라인 최초로 밴드기저귀 라인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것.
또한 매직슬림의 초음파 가공 방식으로 아이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허벅지 사이로의 샘 방지를 위하여 이중 샘 방지선을 도입했다. 2.5CM의 샘 방지선으로 인하여 육아맘의 고충 중 하나인 허벅지 사이로 새는 경우를 차단했다.
슈퍼대디 매직슬림의 매직슬림핏과 함께 카운터 밸런스라인이 추가됨으로써 활용성에 스타일을 더했다. 더욱 얇아진 패드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소변이 많이 흡수되어 처지기 쉬운 기저귀 아래에 3가지 라인 ‘카운터밸런스 라인’ 이 균형을 잡아주어 아기의 황동성을 편안하게 하며, 더욱 돋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슈퍼대디 기저귀는 국내 자체 실험실을 완비하여 슈퍼대디 연구진들이 제품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품 및 서비스에 이르는 전 생산과정에 걸친 품질 보증 체계를 의미하는 국제표준화 기구(iso9001) 인증 받은 바 있어 안전성 부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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