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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서브, 이메일 아카이빙 업체 ‘패스트아카이버’ 인수

데이터 보호·이메일 아카이빙 시너지 효과 기대 신동윤 기자l승인2017.05.19 10:12:13l수정2017.05.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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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윤 기자] 데이터보호 업체 아크서브가 이메일 아카이빙 업체 ‘패스트아카이버(FastArchiver)’를 인수 했다고 발표했다. 

아크서브는 이번 패스트아카이버 인수로 자사 아크서브 UDP 솔루션에 이메일아카이빙을 탑재해 온프레미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고객의 메일시스템에 메일을 저장하고 아카이브할 수 있게 됐다.
아크서브 UDP 솔루션에 이메일 아카이빙 기능을 탑재한 아크서브 UDP 아카이빙 솔루션은 클라우드 이메일의 장애로부터 24시간 365일 가용성을 보장받게 됐고 관련 법 규제에서 요구하는 데이터의 원본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됐으며 모든 이메일 플랫폼에서 보내거나 받은 메일을 관리할 수 있다.
전체 문장 검색이나 태깅, 하이라이트닝, 검색저장, 공유 그리고 세계 각국 언어를 지원하는 아크서브 UDP 아카이빙 솔루션은 또한 고객사 내부 감사, 보고, 보관 정책에 부합하는 사용자별 권한 설정기능을 갖고 있으며 사용자가 손쉽게 아키이빙을 관리할 수 있는 멀티테넌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익스체인지(Exchange) 저널을 캡처해 오피스365(Office 365) 이외의 장소에서도 이메일을 복구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아크서브의 마이크 크레스트 CEO는 “아크서브 UDP와 결합된 이메일 아카이빙솔루션은 데이터 보호와 이메일 아카이빙이 함께 시너지를 제공하는 강력하고 단순한 솔루션으로 온프레미스는 물론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도 적은 비용으로 이메일 아카이빙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며 이메일 스토리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앤드류 스미스 IDC 선임 연구원은 “모든 조직에서 이메일 아카이빙은 기초적인 IT및 문서보안의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진보된 이메일 아카이빙 솔루션을 통해서 장기간 메일을 보관하고 검색을 단순화하고 필요시 복구할 수 있으며 스토리지의 공간의 효율적 사용도 가능하다. 아크서브는 이메일 아카이빙 솔루션을 출시함으로써 시장에서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동윤 기자  dyshin@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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