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 (주)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과 ‘엠폴햄’의 신규라인인 ‘프로젝트M’ 이 지난 4월 29일 복합점을 런칭,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서 ‘프로젝트 폴햄(PROJECT POLHAM)’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오픈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폴햄’에서 폴햄은 ‘피너츠 컬래버레이션 티셔츠’부터 ‘린넨셔츠’와 ‘데님라인’, 그리고 다양한 ‘슬랙스 라인’까지 여름시즌을 겨냥한 폭 넓은 상품을 준비하였고, 프로젝트M은 젊은 남성 고객층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기 위해 시즌 초반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셋업 수트와 전략적으로 기획한 여름 리넨셔츠 컬렉션을 대거 투입 했다.
평소 폴햄과 프로젝트M이 가지고 있는 서로 다른 상품 라인과 이미지를 이번 ‘프로젝트 폴햄’ 매장에 조화롭게 녹여 폭 넓은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채워주는 것이 ‘프로젝트 폴햄’의 목표이다.
단독 런칭을 기념하여 매장 내에서 진행한 현장 이벤트, ‘지코의 베스트 여친을 찾아라!’ 컨셉의 포토월 해시태그 이벤트와, 별도의 셀피 존으로 구성된 거울 앞에서 본인의 모습을 촬영 한 후 SNS에 업로드하여 인증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 폴햄 #셀피이벤트’는, 쉬운 방법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반응과 참여를 받았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의 ‘프로젝트 폴햄’ 오픈 이벤트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9일까지 11일 동안 진행하며, 폴햄의 키즈라인 ‘폴햄 키즈’ 또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 런칭하여, ‘프로젝트 폴햄’에 이어 키즈 고객 까지도 같은 기간 동안 폭 넓은 상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
한편, ‘프로젝트 폴햄(PROJECT POLHAM)’은 SIMPLE&SMART를 표방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과 트렌디한 YOUNG CONTEMPORARY 브랜드 ‘프로젝트M’의 폭 넓은 라인업을 갖춘 멀티 쇼핑 플레이스이자 라이프스타일과 패션이 공존하는 뉴 프로젝트 공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