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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니커 서포트, 3년내 100여 개 국내 고객 확보가 목표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전문업체 스피니커 서포트 국내 진출 런칭 행사 개최
신동윤 기자l승인2017.04.28 16:56:15l수정2017.04.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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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윤 기자] 미국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및 기술지원 전문기업 스피니커 서포트(Spinnaker Support)가 27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드 강남호텔에서 150여 기업과 공공기관 IT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시장 진출 런칭행사를 개최했다.

▲ 스피니커 서포트가 27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드 강남호텔에서 한국시장 진출 런칭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제공=스피니커 서포트)

스피니커 서포트는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이비즈니스 스위트(E-Business Suite), 시벨 고객관리(Siebel CRM)와 SAP의 ERP, BusinessObjects 및 S4/HANA 등과 같은 기업용 소프트웨어(SW) 제품을 유지보수하는 전문 기업이다.

이날 런칭행사에서 스피니커 서포트 매튜 스타바(Matt Stava) CEO는 "한국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매우 진취적인 CIO와 풍부한 고급인력이 많다"면서 "한국을 중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아시아의 허브로 삼는 것이 바로 이 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나이젤 풀란(Nigel Pullan) 한국지사장 겸 아시아 태평양지역 영업 부사장은 "타사와 달리 자체 개발한 패치를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SAP와 오라클로부터 전혀 문제 없이 합법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시장에 진출하는 스피니커 서포트의 가장 큰 장점은 오라클과 SAP의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비용을 기존의 절반 이상 줄여준다는 것이다. 저렴한 유지보수 비용으로도 소프트웨어 운용중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와 기술적 문제에 대해 적절한 해결책을 제공하고, 오라클이나 SAP와는 다르게, 고객별 커스터마이즈(Customized)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기술지원을 해준다.

특히 20년 이상 경력의 전담지원 엔지니어를 통해 평균 8분의 대응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신속하게 문제점을 해결할 뿐 아니라 현재 버전에 대한 평생 지원과 현재 사용중인 라이선스 기준의 비용 책정, 그리고 고객별 전담/맞춤 지원 모델, 기본 제공하는 자문 서비스 등을 통해 98.2%의 높은 고객 만족도를 제공하는 것이 스피니커 서포트의 장점이라고 언급했다.

2008년에 설립된 스피니커 서포트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ADT, Bosch, MERCK, 록히드 마틴 등 전세계 101개 국, 850여 개 기업에게 연중무휴로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피니커 서포트는 이번에 설립한 서울을 비롯해 영국(런던), 싱가포르, 인도(뭄바이), 모스크바(러시아), 텔아비브(이스라엘) 등 전세계에 걸쳐 6개의 기술지원센터 (Regional Support Center)를 운영 중이며, 한국법인은 일본과 중국 시장을 아우르는 동북아시아 지역 거점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스피니커 서포트의 매트 스타바 CEO는 “이번 런칭행사를 통해 한국 고객들이 합법적이면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소프트웨어 유지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스피니커 서포트의 목표는 향후 3년간 한국에서 100여개의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윤 기자  dyshin@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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