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임기성 기자]SNS 인기몰이 중이 달리아 향수가 2주 만에 전 제품 완판되었다.

최근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의 향을 담았다는 호평으로 인기몰이 중인 과일 향수 브랜드 달리아가 전제품 완판이라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달리아 향수는 은은한 향기와 부향률 15%의 높은 지속력으로 SNS 유저들의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은 브랜드이다.

기존 복숭아, 다우니, 자몽에 이어 신제품 딸기, 체리, 청포도 향을 출시했으며 높은 성능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10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5차 재입고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여름 타깃으로 바디미스트 3종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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