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득 박사, ‘인생에 숨어 있는 재테크 노하우’ 강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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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득 박사, ‘인생에 숨어 있는 재테크 노하우’ 강연 인기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7.04.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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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광재 기자] 권영찬닷컴은 화식(貨殖, 재물을 늘림)분야 전문가로 박사학위를 받은 권영득 박사가 권영찬닷컴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권영찬 닷컴은 이호선 박사, 금메달리스트 김동성을 발굴해 내서 스타강사로 만들었으며 최근에는 평범한 주부였던 박혜영씨와 사업가인 함성일 대표를 발굴해 내서 부동산, 경매 재테크 스타강사로 자리 잡게 한 바 있다.

권영득 박사는 32년간 국가공무원 생활을 하며, 관리직 공무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며, 경희대학교 경영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가천대학교에서 복지행정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또한 ‘장자, 사마천의 화식사상에 나타난 행정이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권영득 박사는 화식(貨殖)이란 ‘재물을 늘리는 일’을 말하며, 현대에 와서 재테크에 대한 학문이 발전한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 역사부터 사람들은 ‘재물을 늘리는 일’ 즉, 재테크에 큰 관심을 가져 왔다고 설명했다.

권 박사는 지난 2009년부터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재테크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다양한 대기업과 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인생에 숨어 있는 재테크 노하우’, ‘자신에게 맞는 재테크 노하우를 찾아라!’, ‘청렴결백한 직장생활이 재테크의 기본’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권영득 박사가 강조하고 있는 화식(貨殖)이론은 중국의 주나라 시대부터 특정 부류의 사람들이 제한적으로 습득하여 실행함으로서 부자가 될 수 있었던 비서(秘書)였다. 그러므로 일반 백성들에게는 철저하게 감추어졌던 이론이었다.

한나라 무제 시절의 중서령이었던 사마천이 화식열전에서 공개함으로서 주목을 받았으나, 황제를 비방했다는 방서(謗書)로 규정되어 모든 백성들이 읽고 소지할 수가 없는 금서(禁書)가 되어 세상의 빛을 볼 수가 없었다.

중국의 등소평이 개혁개방정책을 실시하여 중국의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한 이후에 비로소 사마천의 경제사상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사마천이 후세에게 전하길 간절히 바랐던 화식사상에 대한 연구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권영득 박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더 갖고 싶어 하고 상실하지 않기를 바라는 재화의 증식에 대한 원리를 제시함으로서 부자가 될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특히 권영득 박사는 이론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 ‘10만 시간의 연구와 1천 시간의 현장 학습’을 통하여 자신에게 맞는 이론과 현실을 조합한 재테크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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