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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위급 상황 소중한 생명 살리기’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늘어

이광재 기자l승인2017.04.18 10:29:49l수정2017.04.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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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광재 기자] 기업들이 신입사원을 뽑으며 직원들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캠페인에 많은 기업들이 동참하며 직원에 대한 복지지원을 늘려 나가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에는 ‘한명의 소중한 직원의 생명’을 살려 내는 ‘소중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자동심장충격기 전문제조기업인 라디안은 18일 밝혔다.

라디안은 최근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한국내화와 서대문구에 위치한 지멘스를 방문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며 심정지 응급상황에서의 대처법에 대해서 정보를 제공했다.

또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대림산업 삼송현장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내패스 제2공장,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KG ETS와 다양한 기업들을 방문해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며 ‘소중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간절기에는 하루 동안 기온차가 심해서 심정지 환자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 국내에서만 한해 약 3만 여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고 이들 중 골든타임인 4분을 놓쳐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선진국 대비 높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119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일반인들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12.1%로 스웨덴(55%), 미국(31%), 일본(27%) 등 주요 국가 등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또한 인구수 당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률도 주요 선진국 등과 비교해 10%에 미치지 못한다.

라디안은 전문 교육팀을 운영하며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기업과 공기관, 지자체와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진행하며 소중한 생명 살리기 운동인 ‘하트가디언 홍보캠페인’을 진행하며,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매년 ‘소중한 생명 살리기 하트가디언 홍보캠페인과 시상식’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직장인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라디안의 김범기 대표는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은 심정지 환자에게는 새 생명을 제공하는 동시에 ‘생명을 살리는 기업’으로써 무한한 책임과 소명을 가지고 보다 신뢰성 있는 제품을 만들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첨병의 역할과 함께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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