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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황 박사, ‘남의 시선에 너무 신경 쓰지 마라’ 대학생 대상 강연

이광재 기자l승인2017.04.17 09:24:38l수정2017.04.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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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광재 기자] 영화치료 전문 강사로 활동중인 앤디 황(황인식) 박사가 최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야기심리학’과 ‘집단영화치료 프로그램’으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요즘 많은 대학생들의 고민 중의 하나는 대인관계에서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것이라고 한다.

수많은 대학생들이 남의 기준에 맞추어 살려고 하다 보니 소중하고 귀한 대학시절의 삶을 형편 없이 보내고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대학생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면서 살아보라고 앤디황 박사는 권했다.

남이 내 인생 살아주는 것이 아닌데 남이 나를 보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기에는 대학생활의 시간이 너무나 짧다. 주어진 대학생활을 충분히 계획하고 즐기는 것은 모든 학생들에게 주어진 몫이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대학생활을 좀 더 자유롭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한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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