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광재 기자]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소비자가 뽑은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2017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신뢰'를 핵심 요소로 삼아 소비자가 분야별 상품 및 서비스를 직접 평가하는 지표를 마련해 선정하며, 총5가지 항목에 걸쳐 5점 만점을 기준으로 평점 3.5 이상인 브랜드와 기업을 신뢰 브랜드로 꼽았고 이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한 45개 브랜드를 최종 신뢰 브랜드로 선정했다.
퍼플스는 '2017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정보서비스(결혼정보)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받으며 변함없는 신뢰도를 입증했다.
퍼플스는 지난 2001년 유학파 전문 결혼정보회사로 시작해 정재계, 전문직 등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성혼주의 시스템을 제공해 만남 횟수를 차감하지 않고 매칭을 성사시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만남을 마련해주고 있다.
퍼플스의 김현중 대표는 “지난 17년 간 고객만족과 성혼주의, 준법정신과 정도를 지켜온 결과 2014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돼 고객 그리고 회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퍼플스 전 임직원은 단 한 명의 고객을 위해, 평생 반려자로 가장 적합한 분을 추천하고 고객 특성을 철저하게 분석한다. 또한 개인 프라이버시가 침해되지 않도록 고객 정보를 보호하는 경영철학으로 항상 최고의 신뢰와 서비스를 드리겠다. 결혼문화를 선도하는 결혼정보업체로써 신뢰와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