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장효인, 올스웰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홍보대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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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장효인, 올스웰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홍보대사 발탁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7.04.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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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광재 기자] KBS 개그콘서트에서 ‘두근두근’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장효인이 올스웰이 진행하는 ‘산업시설의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올스웰은 산업공기기술(IAT)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을 표방하면서 많은 관련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스웰은 ‘산업시설의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인기 개그우먼 장효인을 홍보대사로 발탁한 것.

개그우먼 장효인은 2005년 KBS 개그사냥으로 시작해 2007년 KBS 공채 22기로 입사, 개그콘서트 무대에서 ‘3인 3색’으로 데뷔해 ‘준교수의 은밀한 매력’, ‘슈퍼스타KBS’을 거쳐서 대표 코너인 ‘두근두근’, ‘후궁뎐;꽃들의 전쟁’, ‘서툰 사람들’ 등에 출연했다.

또 장효인은 잠시 방송활동을 쉬며, 2012년 일본으로 유학길에 올라 1년간 어학공부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경험했던 순간들을 ‘장효인의 일본워킹홀리데이 생존기’라는 전자책을 통해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워홀러’로 지냈던 일본 생활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올스웰의 강연수 대표는 “최근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산업시설의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캠페인의 홍보대사 수락을 해준 장효인씨에게 진심으로 큰 감사를 드리며 대한민국의 친환경 일하는 기업 만들기에 올스웰이 앞장을 서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 대표는 “올스웰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유해 가스 오염물을 제거하여, 안전한 작업공간을 확보하도록 시스템과 설비를 개발, 납품하는 기업이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 생산설비가 밀집한 산업현장에서는 다양한 오염물이 발생하기 쉽다.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에 현장에는 오염물을 제거하는 시스템은 필수다.”라고 이번 캠페인에 대한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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