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 ‘희망의 빛을 쏘다’ 자원봉사자 모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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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젼, ‘희망의 빛을 쏘다’ 자원봉사자 모임 후원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7.04.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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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광재 기자] 컬러 콘택트렌즈 전문기업 네오비젼이 지난 4월1일 진행된 ‘희망의 빛을 쏘다’ 자원봉사자 모임을 후원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인 개최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임무 그리고 행동 등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자원봉사자 워크샵은 ‘테스트 올림픽의 하나’로 아이스하키 대회가 열리는 강릉하키경기장과 관동대 하키센터 등에서 진행되었기에 더욱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기대가 된다고 자원봉사자 박현봉 팀장은 전했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2만여 명의 자원봉사자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MBC 아나운서 출신 MC 김진경이 진행과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김진경 MC는 이날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후원을 받은 연예인 컬러 일회용렌즈인 네오비젼의 컬러 콘택트렌즈를 선물로 전했다.

이번 워크샵에 이어서 오는 6일에도 강릉하키센터와 관동대하키센터에서 한 번 더 자원봉사자 워크샵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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