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업소, 산후조리원, 아파트, 프랜차이즈, SOHO 등으로 확대
클라우드 캠 소재로 제작한 드라마, 페이스북·유튜브에 공개
클라우드 캠 소재로 제작한 드라마, 페이스북·유튜브에 공개
[CCTV뉴스=신동훈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야심차게 준비한 지능형 영상보안서비스인 ‘클라우드 캠’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시장에서 환영받고 있다.
CCTV 영상을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해 스마트폰, PC를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클라우드 캠은 디지털영상저장장치(Digital Video Recorder, DVR)를 따로 두는 폐쇄형 CCTV와 달리 클라우드 서버에 영상을 저장하고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영상보안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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