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변혁의 시기 CDN…주요 플레이어 통해 알아본 CDN 시장 ①

아카마이, 라임라이트, GS네오텍 등 주요 3사의 CDN 시장 전략과 향후 방향 신동훈 기자l승인2017.03.27 09:13:50l수정2017.03.29 09: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CTV뉴스=신동훈 기자]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은 영화, 뮤직비디오, 스포츠 등 대용량 콘텐츠를 인터넷망을 통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해주는 서비스로, PC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동영상 생중계를 볼 수 있는 건 CDN 서비스 덕분이다. 오늘날,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가 등장하고 있고 모바일 영상 시청자가 급격히 폭증하면서 CDN 시장도 변혁의 기로에 서 있다.

클라우드 기술이 도입되며 통신사, 클라우드 기업 등 인프라를 갖춘 다양한 기업들이 CDN 시장에 진입하고 있고 보안에 대한 이슈로 이제 단순히 콘텐츠 전송만 하던 CDN 시대는 지나 안정적으로, 더 빨리, 보안성을 갖춘 전송이 필요해졌다. 최근에는 중국 최대 CDN 기업인 차이나넷센터(Chinanetcenter)가 한국 CDN 선도기업인 씨디네트웍스(CDNetworks)를 인수하며 CDN 시장 지각변동이 감지되고 있다.

CDN의 그간 역사와 흐름, CDN 시장에서 주요 키워드로 떠오른 <게임, 클라우드 보안, 미디어, 중국>에 대해 국내에서 CDN을 선도하고 있는 아카마이 코리아와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GS네오텍 3사의 비즈니스 전략을 통해 CDN 시장의 발전방향에 대해 알아본다.    

- 목 차 -

1. 아카마이의 탄생…CDN 서비스의 탄생 알리다

2. CDN 시장 주요 플레이어 아카마이·라임라이트·GS네오텍 소개

3. <중국, 미디어, 클라우드 보안, 게임> 키워드별 기업 전략

4. 기술기고 :
CDN, 이제는 단순 콘텐츠 전송만이 답이 될 수 없다 – GS네오텍
글로벌 온라인 미디어 스트리밍 Best Practice –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주요 이슈> 차이나넷센터, 씨디네트웍스 인수…거대한 중국 보호막 형성될까?

본래 이번 CDN 관련 기획기사를 준비하며 씨디네트웍스까지 4사를 준비했으나, 인수 소식으로 인해 씨디네트웍스와 관련된 내용은 무산되게 됐다.

인수 배경 등의 질문에 씨디네트웍스 관계자는 “현재(3월 20일) 시점에서 씨디네트웍스가 이번 인수건에 대해 코멘트를 하기엔 어려운 상황”이라며 “인수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이고 인수 기업인 차이나넷센터와 논의한 후 공식 코멘트나 발표를 해야하는데, 아직 발표 시점이나 구체적인 내용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 차이나넷센터는 중국에서 대역폭이 12Tbsp 이상인 500개 이상의 CDN 노드를 보유하고 있다.

차이나넷센터는 씨디네트웍스 지분 97.82%를 일본 통신사 KDDI로부터 211억 엔(2135억 원)에 인수하는 작업이 3월 말경 완료될 것이라 공시한 바 있다. 차이나넷센터측은 이로 인해 씨디네트웍스의 선진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강화와 더불어 해외 전자상거래 등 여러 신사업의 기회가 활짝 열렸다고 전하고 있다.

씨디네트웍스는 2000년 국내 최초 CDN 전문 기업으로 탄생해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전문가 그룹을 갖추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와 함께 CDN 서비스 관련 40건 이상의 주요 특허와 전 세계 6대륙, 100개 이상 도시에 200여 개의 PoP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3000여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정부 규제가 강한 중국에 특화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중국 데이터센터 내 20개 이상의 PoP를 직접 구축·운영 중이고 중국정부 규제 모니터링과 Beian 등록 대행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이나넷센터는 2000년 상하이에 설립된 중국 최대 CDN 기업으로, 2009년 선전거래소에 상장했다. 중국 이외에 글로벌 시장 진출은 그간 글로벌 CDN 기업에 막혀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인수를 통해 중국 시장 기반을 확고하게 다진 후 아시아 시장과 글로벌 시장까지 스텝 바이 스탭으로 준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씨디네트웍스가 해당 회사로 인수되면서 중국과 러시아에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이나 러시아가 아시아 지역 또는 그 주변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씨디네트웍스의 국내 기술력과 노하우가 중국의 거대 자본과 합쳐진다면 중국 전문 글로벌 CDN 벤더가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CDN#아카마이#라임라이트#씨디네트웍스#차이나넷센터#GS네오텍#네트워크#클라우드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8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