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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아이디어 발굴 '네이버 핵데이 2017' 진행

네이버, 해커톤 정동희 기자l승인2017.03.24 14:03:42l수정2017.03.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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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정동희 기자] 네이버가 사내 아이디어 발굴 프로젝트 ‘NAVER HACKDAY 2017’를 2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춘천연수원에서 진행한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NAVER HACKDAY 2017’은 사내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위한 사내 해커톤 프로젝트다. 네이버 직원이라면 직군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해 평소 생각했었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현할 수 있다.

이번 핵데이는 주어진 시간 동안 주제에 관계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새로운 아이디어 뿐 아니라 기존의 프로젝트를 개선하거나 개발자들을 위한 플랫폼 개발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사전 모집을 통해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된 총 58개팀이 참가한 만큼 지난해보다 한층 더 다양하고 돋보이는 아이디어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용자에게 보다 나은 경험과 가치를 안겨줄 수 있다고 평가 받은 프로젝트들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참가팀들은 행사 3주 후에 열리는 ‘NAVER Engineering Day’에서 별도의 쇼케이스를 통해 보다 발전된 결과물을 선보인다.

▲ NAVER HACKDAY 2017 참가자들

네이버는 출품된 프로젝트에 대해 수상 여부와 관계 없이 실제 서비스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15년 11월 출시된 모바일 게임 전용 커뮤니티SDK ‘카페플러그’가 NAVER HACKDAY를 통해 프로젝트가 제안돼, 실제 서비스까지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다.

김태웅 네이버 기술플랫폼총괄은 “네이버는 저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들과 소통하는 구성원들이 각자의 경험을 서로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NAVER HACKDAY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력과 열정을 가진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새로운 시도로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NAVER Engineering Day’는 전사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온 사내 기술 쇼케이스 행사로, 모든 임직원들이 사내 기술들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로 자리매김해나가고 있다. 

정동희 기자  dhju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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