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아이돌 가수 루이가 소속된 4인조 걸그룹 HUB(Hope U Bounce)가 지난 2월에 신규 싱글 앨범 ‘미친 듯이(Girl Gang)’를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이돌 걸그룹 HUB는 봄 개편을 맞아서 다양한 공중파와 종편, 음악 전문채널을 오가며 신인 아이돌 그룹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으며, 이번 HUB의 싱글 앨범인 미친 듯이(Girl Gang)는 콘택트렌즈 전문업체 네오비젼이 공식 후원한다고 밝히고 있다.
HUB는 지난해 여름 루이가 단독 앨범으로 먼저 데뷔해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2월 HUB가 정식으로 싱글앨범인 ‘미친 듯이(Girl Gang)’를 발매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H.U.B는 ‘미친듯이(Girl Gang)’를 발매하며 트랩 힙합 장르로 화려한 사운드 위에 멤버들의 리드미컬한 래핑이 어우러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싱글 앨범에서 H.U.B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오늘 하루는 멋진 사랑을 찾아 함께 춤을 추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HUB는 그레이시(리더), 루이, 유음, 케이나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팀원들이 자작곡은 물론 안무까지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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