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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 앞둔 SECON 2017 ‘지능형 영상분석’ 단연 돋보여

‘판단력 갖춘 CCTV’ 산업현장 사고발생 신속한 대응은 물론 예방도 최진영 기자l승인2017.03.17 10:53:33l수정2017.03.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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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진영 기자] 국내외 보안시장 동향을 한 곳에 모았던 SECON 2017이 3월17일 전시를 끝으로 폐막을 앞뒀다.

국내외 대표 보안 분야 기업들이 지능형 영상분석을 탑재한 영상감시 솔루션으로 참관객들의 눈을 끝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 SECON 2017 한화테크윈 부스에서 CCTV에 탑재된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을 선보이는 모습.

에스원의 경우 ‘안전환경용 SVMS’를 전면에 내세우는 모습이다. 에스원 측은 이는 반도체, 화학, 자동차 회사 등 고위험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우선 대표적인 국내 보안기업 한화테크윈은 ‘와이즈넷(Wisenet) X 시리즈’를 중심으로 솔루션 위주의 부스를 꾸렸다. 체험형으로 꾸려진 부스에서 참관객들은 한화테크윈 영상분석 솔루션을 통해 동물사진과 사람을 각각 다르게 인식하는 화면을 접했다.

이상 상황에 대한 행동 감지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형태로 카메라와 사람간의 거리, 바닥까지의 거리 등을 측정해 쓰러짐과 달리기를 감지할 수 있다. 미리 설정해 둔 SOS 제스처를 인식해 상황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게 만든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의 지능형 영상감지 시스템 ‘IntelliVIX’는 영상분석을 넘어 판단력까지 갖췄다. 사용자가 지정한 각종 이벤트를 감지함은 물론 알람 발생으로 이어진다. 동시에 비디오 녹화를 실행하며, 이벤트를 발생시킨 물에의 자동 PTZ(Pan–Tilt–Zoom Camera) 추적 기능도 제공된다.

한 참관객은 “향후 데이터 축적과 이를 통한 분석이 가져올 영상분석 솔루션의 진보를 상상하면 더욱 놀라면서 보게 된다”고 표현했다.

#SECON#한화테크윈#영상분석#CCTV#에스원

최진영 기자  jy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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