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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2017년 공략 포인트 ‘주거시장, 비즈니스, 영상 고도화’

신동훈 기자l승인2017.03.16 15:29:46l수정2017.03.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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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ADT캡스가 2017년 주거시장과 B2B 비즈니스 시장 공략을 강화함과 동시에 영상보안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주거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가정용 서비스 출시 예정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우리나라 주거시장은 보안에 대한 니즈가 다른 나라나 기업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나, 최근 1인가구 증가와 고령화 가속으로 인해 가정용 보안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ADT캡스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가정용 보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 및 IoT 기술을 적용한 주거 시장 타깃의 새로운 보안 서비스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보안과 생활편의를 동시에 제공하는 형태가 될 것이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일반 가정에서도 큰 부담 없이 보안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ADT캡스는 지난해에 업계 최초로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출동경비, IoT, 도어락을 결합한 스마트보안솔루션 ‘IoT캡스’를 출시한 바 있다.

고객 편의 기반의 비즈니스 케어 서비스 확대

ADT캡스는 고객서비스 No.1을 목표로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업자 고객대상 케어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ADT캡스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과 제휴해 가격이나 기능적으로 고객 혜택을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늘려나가고 있다.

지난 2월, ADT캡스는 ADT세이프카, ADT 인터넷 서비스, ADT 화재안심 서비스 등 사업장 운영의 효율을 높여주는 ‘비즈니스 케어 서비스’ 3종을 출시했다.

ADT세이프카 – 화물운송 업체나 다수의 법인차량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을 위한 차량운행관리 서비스로, 차량용 통신모듈을 통해 실시간으로 차량의 위치 및 상태를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DT 인터넷 서비스 – LG유플러스의 100Mbps 광랜 인터넷 서비스를 기존 인터넷보다 20% 저렴하게 제공하며, 기존 가입한 보안서비스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합으로 관리하고 청구할 수 있다.

ADT 화재안심 서비스 – 기존 화재보험과 달리 항목 별 한도 제한이 없는 실손형으로, 저렴한 금액으로 보상한도를 올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일반 사업자가 가입하기 어려운 유리손해, 전기손해, 급배수 누출 손해 등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고, 필요성은 높으나 비싸고 가입이 까다로운 풍수해/매출손실을 선택할 수 있다. ADT캡스 고객이라면 심사 없이 간편하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영상보안시스템 고도화

ADT캡스는 자사의 보안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보안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영상보안시스템들을 연내 출시를 목표로 연구 개발 중이다. 원거리에서도 피사체 식별이 용이한 ‘초고화질 CCTV’, 사물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지능형 CCTV’, 별도의 저장장치 없이 네트워크를 통해 영상 저장 및 백업 가능한 ‘클라우드 CCTV’ 등 다양한 첨단 ICT 기술을 적용한 영상보안시스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ADT캡스#주거시장#비즈니스#CCTV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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